Another World in a Bottle
A
special ecosystem inside a large, round bottle is attracting many
people’s attention from all over the world. The mini ecosystem shows
the great power of nature.
David Latimer in the United Kingdom said that he decided to start
a garden in a bottle in 1960 out of curiosity and just for fun.
Latimer first began cultivating some plants in a large bottle without
a lid until 1972. Then, he sealed the bottle with a lid as an experiment.
This completely stopped outside air from entering the bottle. Next,
he placed the bottle under the staircase in his house. He has not
watered the garden inside the bottle since 1972. The air, nutrients,
and water inside the bottle have circulated, allowing the garden
to continue to grow.
Surprisingly, the plants in the bottle are all still alive. They
continue to grow in the sealed bottle. This small, interesting world
might be thought of as a mini Earth. Latimer wants to pass on the
plants to his grown children.
Jay
Kim
Staff Reporter
(jaykim@timescore.co.kr)
크고 둥근 병 안의 특별한 생태계가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 작은 생태계는 자연의 대단한 힘을 보여줍니다.
영국의 David Latimer는 호기심과 단지 재미로 1960년에 병 안의 정원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었다고 말했습니다.
Latimer는 처음 큰 병에 뚜껑없이 1972년까지 몇몇 식물들을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실험으로써 뚜껑으로 병을 봉인했습니다.
이것은 외부 공기가 병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을 완전히 막았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자신의 집 계단 아래에 병을 두었습니다.
그는 1972년 이후 병 안의 정원에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병 안의 공기, 영양분, 그리고 물이 순환함으로써 그 정원이 계속 자라나도록 했습니다.
놀랍게도, 병 안의 그 식물은 모두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그들은 봉인된 병 안에서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이 작고 흥미로운 세상은 작은 지구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Latimer는 자신의 다 자란 아이들에게 그 식물을 물려주길 원합니다.